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임즈 오브 워 (문단 편집) === 기계화 중대 === 일반 보병에 차량이나 하프트랙 장갑차 등을 태우고 빠른 전방 배치를 활용하여 알을 박거나 보병들을 빠른 속도로 적진으로 진입 시킬 수 있는 중대이다. 일반적으로 보병들을 하프트랙 장갑차에 태우고 돌입하는 것이 주류이며 드물게 보병 중대에 트럭을 붙여서 기계화 중대로 변환도 가능한 구성도 있다. 하지만 트럭은 소총에도 뚫리기 때문에 잘못하다가 소총에 공격 받아서 안에 있는 보병들이 끔살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장갑차는 [[기계화보병]] 중대 구성에는 필수 구성으로 분대마다 장갑차가 붙어있거나 숫제 전투조[* Team, FOW의 최소 단위로 분대를 또 쪼개서 나눈 단위.]마다 장갑차가 1:1로 붙어다니는 사치스러운 구성도 있다. 독일군 아우프클레어룽스슈바드론(전방정찰대) 같은 경우가 그런데, 개개의 장갑차에 탑승하는 보병의 수가 적어서 피격시 피해가 적은 편이고 기계화보병의 화력은 장갑차의 수와 그에 달린 MG의 수로 결정나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편제이다. 우리의 이탈리아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기계화'''가능''' 중대가 있어서 아무런 업그레이드를 안하면 소대 전원이 걸어다니는 기계화보병 중대가 존재한다.(...)[* 다만 이 사항은 독일군 차량화 보병 중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독일군은 의외로 대전말기까지 차량화율이 그렇게 높지 않았다. M3 하프트랙과 트럭을 몇 만 대씩 찍어대던 미군과 그 차량들을 전시 공여 받은 소련군의 차량화/기계화율이 오히려 높았다.] 기계화보병 중대를 선택한다면 보병의 수와 거의 맞먹는 양의 수송차량을 구입해야 돼서 게임 외적인 지출(=$, £)이 상당하다.[* 게임 외적인 구매 비용을 보면 압도적으로 기계화보병>보병>전차 중대 순으로 지출이 크다.] 그리고 [[Warhammer 40,000]]의 나름 튼튼한 [[라이노]]나 [[키메라]] 같은 수송차와 달리 FOW의 현실적인 게임 연출상 수송차는 적의 공격을 받으면 바로 불타는 관이 돼버리니 운용에 주의해야 하는 편이다. 대신 그점을 감안해서 수송차의 배치 비용은 매우 싼 편이다. 거의 덤이거나 아예 무료인 경우도 많다. --대신 당연히 모델은 유료다.-- 물론 이 기계화보병의 구매 금액이 좀 부담스럽다면 전투장갑차 중대가 있다. 이런 중대도 기계화 중대로 분류가 된다. 즉 M8 그레이 하운드나 Sd. kfz 234/2 푸마와 같은 전투 장갑차로 중대를 구성하는데 전차보다 많은 물량은 물론이고 특히 도로에서의 기동성은 그야말로 아주 높기 때문에 히트앤런이나 기습에 아주 능하다. 그러나 장갑차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전차를 만나면 좀 움츠러드는게 문제이다. 4판부터 장갑차의 무장 규칙과 후송 규칙이 변경됨에 따라 일반 보병 중대에 비해 거의 2배에 가까운 소화기 화력을 보유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